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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재발 방지와 치료
○ 암 재발 왜 할까?
- 표준 치료-완벽한 수술, 항암, 방사선치료
- 검사결과도 깨끗 했었다.
○ 암 재발
- 미세 잔존 암이 성장한 것이다.
- 영상 진단에 포착되는 크기는 1입방 센티미터, 세포 수 10억 개
-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다.
○ 항암제 효과가 제한적이다.
- 항암제는 빨리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 물질이다.
- 암 만을 골라서 공격하는 약은 아직 없다.
- 빨리 분열하는 정상 세포도 같이 공격당한다. 부작용이 수반된다.
- 항암제가 모든 암세포를 파괴 할 수 없다.
○ 항암제에 살아남는 암세포가 있다.
- 암 줄기 세포
- 내성 세포
- 휴면 암세포
○ 암 줄기세포는 벌통의 여왕벌과 같다.
- 암 줄기세포에서 암이 성장, 재발, 전이 한다
- 암 줄기세포는 수술, 항암제, 방사선 치료에 죽지 않는다.
- 암 생성 환경이 그대로 있으면 암 줄기세포가 계속 발생한다.
- 암 줄기세포에서 1입방 센티 암세포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5~10년이다. 더 빨리 자라는 암도 있다.
○ 재 발암이 더 힘든 이유
- 약물 내성 획득
- 면역 회피 기능 습득
- 초발 보다 광범위
○ 표준 치료의 한계
- 수술로 모든 암세포를 제거 하지 못한다.
-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파괴하지 못한다.
- 미세 잔존 암 관리 방법이 없다.
- 5~10년 후 재발한다. 더 빠르거나 더 늦을 수 있다.
○ 재발을 방지 하거나 재발을 치료하자면
- 네거티브 방식->포지티브 방식
- 암을 공격-> 암 생성 환경을 제거
○ 암 생성 환경
- 오토하인리히 바르부르크 세포호흡 실험
- 저 산소 환경
- 35%이상 산소 공급을 줄이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전환됨
- 인체에서 산소 공급이 줄어드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함,
○ 종양 미세환경(암 생성환경)
- 암 미세환경은 저 산소 환경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지지해주는 복잡한 세포 생태계이다.
- 암 미세환경에 존재하는 대식세포는 종양의 혈관 생성을 촉진하고 암세포의 이동 및 침윤등을 증가시킨다.
- 대식세포이외에도 백혈구, 섬유아세포, 혈관내피세포들도 암 미세환경을 구성하고 있으며 면역세포들이 암 미세환경의 주요 구성성분이다.
- 이러한 면역세포들이 암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종양의 개시, 성장, 전이에 도움을 준다.
○ 뇌의 에너지 사용
- 인체의 혈액 공급 우선 순위는 머리 1번, 팔다리 2번, 몸통 3번이다.
- 뇌는 기본적으로 2%의 크기에 20%의 에너지를 사용함. 경우에 따라 우선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음.
- 지속적으로 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거나 뇌에 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면 팔 다리와 몸통에 에너지 결핍이 고착화되어 저 산소 환경이 형성됨.
○ 혈압의 영향력
- 저혈압인 경우 뇌의 혈액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함
- 고혈압인데 혈압 약으로 혈압을 인위적으로 떨어뜨리면 저혈압현상이 일어남
- 뇌에 혈액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부족하면 팔다리 몸통 중 각자가 지닌 취약한부위에 저산소환경이 형성됨.
○ 뇌의 혈액 부족이 3대 폐색을 초래함
- 감정의 폐색이 일어나 불안 우울 불면증이 생김
- 호흡의 폐색이 일어나 림프 순환 장애와 입 호흡 현상이 일어남
- 장기의 폐색이 일어나 대변과 소변의 소통에 문제가 발생함.
○ 3대 폐색의 고착화
- 저 산소 환경이 고착화 됨
- 저 산소 환경에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죽게 됨
- 미토콘드리아 호흡에서 세포질 호흡으로 전환하면 다량의 젖산이 발생함
- 과다한 젖산 축적은 세포벽을 파괴 대량 출혈로 급작스런 죽음을 불러올 수 있음
○ 저 산소 환경에서 살아남기
-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 가능하며 젖산을 집중 처리 하는 특수 세포가 필요함
- 면역 세포들이 세포의 DNA를 변형시켜 정상 세포의 줄기 세포를 암 줄기세포로 바꿈
- 암 줄기 세포가 성체 암세포로 자라도록 면역 세포들이 신생 혈관을 만들어주는 등 특별히 보살핌.
- 뇌가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몸통에 지속적인 산소와 에너지 결핍이 오면 젖산이 과다하게 발생함. 이 때 생존전략으로 인체 스스로 암세포를 생성시킴.
- 저 산소 환경이 지속되면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적극 보호할 수밖에 없음.
○ 저 산소 환경이 사라지면
- 산소 공급이 재개되어 젖산의 축적이 사라지면 암 줄기 세포는 정상세포로 분화된다.
- 암 줄기 세포가 사라지면 성체 암세포는 단순 종양이 됨.
- 암세포의 역할이 없어지므로 네크롭토시스로 면역 세포의 공격을 받아 단순 종양은 종창이 되어 고름주머니가 되니 괴사 형태로 사라짐.
- 강력한 네크롭토시스가 일어나려면 고열이 필요함.
- 몸살 감기를 일으켜 고열로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세포를 프로그램하에 괴사 시킴.
○ 암의 원인치료
- 암의 원인은 저 산소 환경의 고착화이다.
- 저 산소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 암 치료이다.
- 뇌의 에너지 부족이 3대 폐색을 불러온다.
- 3대 폐색이 저 산소 환경을 불러온다.
- 뇌를 안정시키고 3대 폐색을 소통 시키면 저 산소 환경이 사라진다.
- 저 산소 환경이 사라지면 암 줄기 세포는 정상세포로 분화된다.
- 성체 암세포는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어 계획된 괴사로 처리된다.
- 면역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열을 동반한 몸살 감기가 필수적으로 일어난다.
- 고열 감기 때 패혈증을 방지 하고 탈수를 커버하면 암세포의 괴사가 원만하게 일어난다.
- 괴사 후 종창이 일어날 때 체력소모가 심하다. 탈수를 커버하여 혈압과 체력 유지를 위한 세심한 케어로 종양이 완전 소멸 될 까지 유지 관리한다.
○ 3대 폐색의 소통
- 감정의 폐색: 저혈압과 고혈압을 치료하여 뇌를 안정시킨다. 간장 차 요법을 실시한다.
- 호흡의 폐색: 뜸 침으로 호흡의 통로를 열어주는 치료를 하고 수면 시 입 테잎을 사용한다. 정심 조식법을 행한다.
- 장기의 폐색: 9가지 체질을 분류하여 대변과 소변을 원활하게 소통시키는 처방을 상한방에서 찾아 투여한다.
○ 감기치료
- 3번의 감기를 치르면 암세포는 완전히 사라진다.
- 보온과 탈수 방지 등 감기 치료법으로 면역 세포의 활동력을 극대화 시킨다
○ 통증치료
- 암환자는 평소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저 질환이 있다.
- 뇌를 안정시키면 기저질환의 활성화로 인하여 다양한 통증이 발생한다.
- 암세포가 종창으로 전환되면 지속적인 통증이 온다.
- 몸살 감기 시에도 심한 통증이 수반된다.
- 통증은 침과 뜸으로 진정 시킬 수 있다.
○ 케톤식
- 하루 중 혈당의 고저 편차를 줄여 뇌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1일 1탄수화물 케톤식을 실시한다.
○ 운동
- 비타민D 합성과 숙면을 유도하기 위하여 하루 30분 이상 일광욕을 한다.
- 맨발걷기를 한다.